격식 영어를 익혀보자.

직장에서 클라이언트를 대할 때 쓰는 영어가 친구 사이에 쓰는 영어를 쓰는 나를 발견하곤 누군가 직장에서 만난 모르는 사람이 비행은 어땠어요? 점심은 먹었어요? 나랑 같이 가요~! 이렇게 말하면 쟨 뭐지.. 싶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주로 선생님들이나 친구들이랑 대화를 해왔고 그런 것들만 익혔기 때문에 비즈니스 상황에서 쓰이는 영어 표현들이 부족해서 격식 영어 표현들을 공부해보려고 한다.

사실 나는 이때까지 미국인처럼 보이는 영어를 쓰고 싶었었는데 요새는 너무 막 은어 섞어 쓰면서 미국인처럼 말하기 보다는 , 나는 외국인이니 적당히. 우리나라에서 외국인들이 한국어 할 때 존댓말 쓰는 것처럼 (타일러처럼) 하고 싶어졌다.

혼자 엑셀에 정리하는 건..재미없으니까 블로그에 업로드 해보려고 한다.

얏호 신난다

회사라는 것

요새 회사일이 재미가 없다.

아무 의미가 없다.

찾아봤더니 번아웃 이란다.

내가? 번아웃 되게 대단한 것인 줄 알았는데?

출근하기 전에도 퇴근하고 싶고, 회사오면 퇴근하고 싶고, 퇴근하면 행복하다.

내가 너무 내 인생에 일을 많이 개입시키고 있나 돌아봤다.

그랬던 것 같다.

회사 사람들 좋다.

인간으로서 좋다.

근데 일은 그냥 일이다.

좋고 싫음으로 판단하는 건 시간 낭비다.

일은 그냥 일.

나는 나.

나는 평생을 함께 하지만

일은 그냥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