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식 영어를 익혀보자.

직장에서 클라이언트를 대할 때 쓰는 영어가 친구 사이에 쓰는 영어를 쓰는 나를 발견하곤 누군가 직장에서 만난 모르는 사람이 비행은 어땠어요? 점심은 먹었어요? 나랑 같이 가요~! 이렇게 말하면 쟨 뭐지.. 싶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주로 선생님들이나 친구들이랑 대화를 해왔고 그런 것들만 익혔기 때문에 비즈니스 상황에서 쓰이는 영어 표현들이 부족해서 격식 영어 표현들을 공부해보려고 한다.

사실 나는 이때까지 미국인처럼 보이는 영어를 쓰고 싶었었는데 요새는 너무 막 은어 섞어 쓰면서 미국인처럼 말하기 보다는 , 나는 외국인이니 적당히. 우리나라에서 외국인들이 한국어 할 때 존댓말 쓰는 것처럼 (타일러처럼) 하고 싶어졌다.

혼자 엑셀에 정리하는 건..재미없으니까 블로그에 업로드 해보려고 한다.

얏호 신난다

[부산 피부과] 입술 점 제거 후기

부산 입술 점 제거 후기

바야흐로 1년여전..
여느 때와 다름없이 입술 각질을 줘 뜯는 중 얼마나 줘 뜯었으면 피가 났다.
뭐 딱지 앉고 낫겠지. 하고 안일하게 생활하다가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 거울을 봤더니
입술 끝쪽에 점 처럼 까맣게 뭣이 생겨버렸다.

아이~ 상처라서 그러니 곧 사라지겠지~사라지겠지~~사라지겠지? 사라질 거야~
사라져야 할 걸? 아무리 우주에 기도해도 안 사라지기를 수 개월..
이 입술 점의 이유가 내 손가락으로 줘뜯은 각질 때문이라는게 너무 속상하고…. 나 자신을 용서할수없

얼굴에 점 빼는 것도 아픈데 아니 입술에 점을 빼면 얼마나 아플까 혼자 걱정하다가
도저히 이 김 묻은 것 같은 까맣고 동구란 점을 용서할 수가 없어서 입술 점 빼기 피부과를 찾아봤다.

후기도 별로 없고, 막 뭐 조직 검사를 했다는 사람들도 있고 무섭..


피부과 찾기 핵심 포인뜨

  1. 검색하면 시술만 나오는 곳은 제외
  2. 원장이 직접 집도? 하는 피부과 – 의사 여러명 있다고 광고하는 곳은 특정 의사만? 잘하고 뭣도 모르고 가면 별로인 의사 배정됨 (경험) 해운대 장산 모 피부과ㅡㅡ
  3. 리뷰가 좋을 것-but 광고!!!!! 개 많음!!!! 광고 많은 곳은 제외

이렇게 찾아보다보니 너무 번화가, 피부과 모여있는 곳들은 광고가 많고
시술만 하는게 아닌 피부 질환 같은 것도 치료할 수 있는, (더 믿음직한)
뜨내기 손님만 오는게 아니라 꾸준히 찾는 사람이 있는 곳을 진짜 열심히 찾았다.

그 결과 수영에 주거지 근처에 있는 곳 망미쪽?  찾았다.
솔직히 가서 선생님이 별로이거나 갔는데 다른 선생님이 집도하거나 하면 그냥 상담만 받고 나오려고 했다.
갔더니 사람이 엄청 많더라. 중고등학생부터 할머니까지 다양한 문제들로 접수하시더라. (기다리다가 들음)

한쪽에는 피부관리실이 있고 원장실 있고 시술실 있고 그랬던 것 같다.
예약하고 갔는데 좀 기다리긴 했다. 들어갔더니 원장님이 따뜻한 미소..로 반겨주셨다.

내 점을 살펴보시더니 모양도 예쁘게? 나있고 흉터에서 생긴거라 바로 제거할 수 있을 거라고 하셨다. 다만 드물게 점 뺀곳이 하얗게? 보일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꺼먼거 보다 낫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저번에 얼굴 점 빼러 갔을 때 진짜 개 아프게 자비없이 진짜 빨리 퇴근하고 싶어 환장한 사람처럼 뽑아준 모 피부과 의사가 있었어서 그것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너무 아파서 힘들었다고 징징 이야기 했더니 최대한 안 아프게 해보겠다며 2가지 레이저로 빼보자고 했다.

선생님이 지이이이이익 이렇게 안지지고 덜 아프게 탁탁탁탁탁 타닥 타닥 이런식으로 지져주셨다. 하지만 잔뜩 쫄은 나는 내 팔을 움켜뜯었?고 끝나고 나니까 팔이 내 손톱에 파여가지고 피가 나고 있더라는?^.^ 미안 팔아. 나도 몰라써..

어쨋든 체감은 엄청 길었지마는 몇 분 안걸린 점빼기가 끝나고.

동그란 스티커(흉터스티커)랑 연고를 주심서 스티커 안되면 연고바르세요~ 했다.
흉터스티커도 거기서 파는거 바로 샀는데 아니 글쎄 입술에 잘 붙어있는게 아닌가????
근데 국물 같은거 먹으면 퉁퉁 불어 떨어짐.. 건식으로 먹으면 잘 붙어있음.

회사 다니면서 잘 붙이고 댕겼다.
처음에는 스티거 갈 때 피도 나구..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아물기 시작하더니~
살이 다시 차오르구 뭐 음식이 닿여도 아무렇지도 않을 때 스티커 안붙이고 립도 바르기 시작했다~

6월초에 뺐고 한 10일? 정도 붙였나? 7일인가 여튼 그 정도 붙이고 다녔다.

하 근데 맨날 지속력 좋은 틴트로 점 가린다고 덕지덕지 바르고 다니다가 안 바르니까 너무 행복하더라는.. 비록 아직 팔에 영광의 상처?가 있지만 그래도 뺀 게 너무 잘한 선택이었다. (팔 미안)

비포에프터 사진을 올려볼려고 열심히 사진을 찾았는데
-이게 비포 (립바른상태)

입술점 제거

-이게 에프터 (립바른상태)
지금은 맨입술로 보면 약간 파인 것 처럼 되어있다 (립 바르면 아무티도 안남)

부산 피부과

감격스럽군. 허허

[서면 맛집] 아임타이 서면 태국 음식

지난 토요일, 서면에서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 태국 음식 먹으러 아임타이에 갔다.
12시40분쯤 테이블링으로 예약 걸어두고 (웨이팅 5번 이었음) 가서 대기 좀 타다가 들어갔다.
팟타이, 족발덮밥, 돼지고기 덮밥, 모닝글로리 이렇게 3명이서 먹었다.

팟타이가 그..삼정타워에 있는 태국음식점 거기보다 맛있었다.
그리고 족발덮밥은 족발이 부드럽고 야들야들해서 같이 나온 주황색 소스 뿌려서 같이 먹으니까 맛있었다. 그리고 돼지고기 덮밥은 생각보다 안매웠고 모닝글로리는 육수 베이스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내 입맛에는 좀 싱거워서 엄청 많이 집어먹었다.
땡모반도 먹고 싶었지만 카페갈거라 참았다.

근데 가다보니까 아임타이 보라색 간판으로 해서 공사 중이던데 그쪽으로 이전할 모양인것 같았다. 지금 가게 보다 훨씬 크더라는.. 돈 많이 버셨나보다… 확장 이전이라니.. 월 매출이 얼마나 될까?

홍보글에 보니까 한국 셰프 최초 태국 정부에서 수여하는 타이셀렉트 획득 했다고 나오더라. 블루리본도 3개나 달려있었는데, 뭔가 좋은거겠지?


태국 음식 좋아해서 태국갈때마다 내 작은 위장을 아쉬워했는데 한국에서도 비슷허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아임 타이 서면 위치는 요기다!

회사라는 것

요새 회사일이 재미가 없다.

아무 의미가 없다.

찾아봤더니 번아웃 이란다.

내가? 번아웃 되게 대단한 것인 줄 알았는데?

출근하기 전에도 퇴근하고 싶고, 회사오면 퇴근하고 싶고, 퇴근하면 행복하다.

내가 너무 내 인생에 일을 많이 개입시키고 있나 돌아봤다.

그랬던 것 같다.

회사 사람들 좋다.

인간으로서 좋다.

근데 일은 그냥 일이다.

좋고 싫음으로 판단하는 건 시간 낭비다.

일은 그냥 일.

나는 나.

나는 평생을 함께 하지만

일은 그냥 일.

화상영어 추천 Preply 후기 (내돈내산)

[화상영어 추천]

영어 공부는 나의 숙명.

대학생때부터 시작한 나의 화상영어/전화영어는 어느덧 10년차를 향해가고 있다.

초반에는 민트영어를 몇 년 했었는데 공부만 하면 포인트를 엄청 많이 줘서 혜택을 많이 받았었다.

그런데 제공되는 포인트가 점점 줄어들면서 흥미도 줄어들기 시작하여 지금은 쓰지 못한 포인트가 쌓여있는 채로 중단 되어있다.

왜냐하면 한번 시작하면 계속 같은 선생님과 하고 싶은데, 포인트를 다 쓰면 비싸서 재결제는 못할 것 같았다. (민트영어는 좀 비싼편이다.)

Preply 화상영어

그래서 한 1년 다되어 가는데 새로 정착한 것이 Preply 라는 웹/어플 이다.

선생님 가격대가 매우 다양하고, 국적도 다양하다.

트라이얼 레슨은 하고 환불을 받을 수 있는데 뭐 신청을 해야 주는 것 같더라. (해본 적 없음)

초반에는 나와 맞는 선생님 찾는다고~~~~ 매일 트라이얼 레슨만 한 2주는 한 것 같다.

내가 말을 안하니 정적만 흐르는 수업.

자꾸 본인 어떠냐고, 나 잘하냐고 묻는 선생님.

수업을 해보고 싶은데 자꾸 수다만 하는 선생님.

인터넷 연결이 안 좋아서 몇 마디 해보지도 못한 선생님.

얼마나 많은 시행작오가 있었는지 모른다.

그리고 지금은 필리핀 선생님으로 정착해서 매주 3회 수업을 하고 있다!

발음도 좋았고, 수업 위주로 하는게 마음에 들었다.

가격은 50분에 7000원 정도라 가성비가 매우 좋다.

공인중개사 시험 1차 접수

[공인중개사 시험 도전기]

갑자기 나중에 전세 계약을 하거나 집을 살 때 내가 직접? 공인중개사 안끼고 거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화요일에 책을 사고 수요일부터 공부를 시작했다. 시험일은 10월25일.

오랜만에 책으로 공부하니까 잠도 오고 예전에 공시 준비했던 것도 생각나고 새로웠다.

엄마도 하고 싶다고 해서 같이 시작했는데 합격도 같이 했으면 좋겠다!